[상위권 대학편입] 2021년 편입 모집인원 증가, 편입기회 확대
[상위권 대학편입] 2021년 편입 모집인원 증가, 편입기회 확대
안녕하세요. 김영편입학원입니다. 이번 한 주는 정말 춥습니다!
편입 수험생 여러분들 건강 관리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상위권 대학편입! 스펙과 전공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대학편입의 최신 현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2월 초부터 2021년 편입 원서접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각 대학별 편입모집 인원도
순차적으로 확정되어 모집요강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중상위권 대학의 모집감소는 상쇄되거나 보완되고 있으며
편입교육업계 1위 김영편입 모의지원 결과를 분석해보면
취업에 유리한 학과(전공)의 강세가 여전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 편입학 환경 이슈를 분석해보고
2022학년도 편입학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전망도 함께 보시죠!
<2021학년도 편입학 입시이슈>
코로나 19 - 편입 성적 학력격차 확대, 필답고사 비중강화
코로나19로 인하여 편입 성적의 학력격차가 커졌습니다.
상위권에 속하는 10~30%의 영어와 수학 성적 평균이 하락했습니다.
(2020.11월 김영편입 배치고사 기준)
또한 주요대학들이 면접을 폐지하고 편입전형을 간소화하였습니다.
첨단산업학과 이슈 "상쇄와 보완"
올해는 첨단학과 신설로 인한 편입학 인원감소를 예상하였으나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큰 타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의
편입선발인원이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서
중상위권 대학의 편입 선발인원이 오히려 두터워졌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편입 모집인원 증가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21학년도 서울 수도권 32개 대학 중
중상위권 대학의 모집인원은 일반편입기준 168명이 증가하였습니다. (12.16기준)
특히 상위권은 성균관대 (+112명), 중위권 동국대(+190명)가
편입 모집인원을 늘렸고, 각 대학 편입시험일자 역시
겹치지 않거나, 겹치더라도 오전/오후로 분산되면서
편입학 선택틔 지원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따라서, 2022학년도(2021년) 편입에서도 첨단학과의 이슈는 없거나
크지 않고, 2023학년도에는 첨단산업 신설학과의 편입모집도
진행되면서 중상위권의 두터운 층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편입수험생 희망 진학전공과 전망
2020-2021학년도 모의지원 결과를 살펴보면
희망전공에 대한 순위는 인문계열의 무역/국제통상/행정 외에는
큰 트링 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은 상경계열 진학희망이 35%, 자연계열은 컴퓨터와
전화기(전기전자, 기계, 화공) 전공이 60%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신입학 및 N수에 비해
교차지원이 수월한 편입학을 통해서도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편입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2학년도 상위권 대학
편입 기회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취업과 연계된 전공으로의 편입이 이어질 것입니다.
편입교육업계 1위 김영편입에서는 편입합격을 위한 전문 강의와
밀착케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1학년도 1월 편입준비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김영편입과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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