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교육부 발표! 2021학년도 38개 대학 폐교?
과연.. 당신의 현재 대학은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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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 월요일! 교육부에서는 학생수 급감으로 인해 앞으로 3년 동안 38개 사립대학교가 폐교될 것이라는 정부진단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대학가의 위기감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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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대학... 안전하신가요?
그간 학력 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들, 특히 지방 사립대가 위기에 처할 것이란 예상은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폐교 예상 숫자를 제시한 것은 처음이라 그 후폭풍이 만만치가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신입생 부족, 등록금 외수입 감소에 따른 경영 부실 등으로 강제폐쇠 및 자진폐쇠 조치로 문을 닫은 학교는 16곳에 달합니다.
폐교가 점차 가속화 되는 시점에 단순히 학생수 급감만으로 문제일까? 라는 의문점이 드는데요...
여러분들의 대학은... 과연 안전하신가요~?
이런 상황에 김영편입은 여러분들이 가장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스펙]"
이는 인서울대학과 취업의 관련도를 이야기하는데요, 왜 서울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스펙이라 말할까요?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지방에서는 원하는것을 배울 수 없으며, 서울은 잘 구축되어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확실히 편리하다고 합니다.
지방은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많이 이용하며, 서울에 비해 버스의 수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에 지방보다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편리하다고 말하는거지요~
또한 대학생에게 [스펙]으로 통하는 대외활동 대부분은 서울/수도권 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무려 약 67%가 서울/수도권에서 진행된다고 해요.
또한 유명 취업사이트 채용공고 10곳 중 6~7곳 이상이 서울/수도권 지역에 포진되어 있으며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일자리 대부분도 서울/수도권 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스펙을 위한 대외활동 조차 서울/경기권에 속해있으므로 서울에서 태어난 자체가 스펙이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지방대 출신 취준생 [61%] 취업에서 불리해"
* 출처.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88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지방대 출신 취업준바생 61%가 취업에서 불리하다고 답했습니다.
실제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이 겪고 난 후 투표한 내용인데요, 이래도 인서울대학과 취업....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이제 변화해야합니다.
인서울대학이 아니라면, 취업을 잘 하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다르게 변화해야합니다.
어떻게 변화해야 하냐고요?
바로, 여러분들의 스펙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편입입니다.
편입은 곧 인서울대학 진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하며, 이는 곧 취업 스펙을 강화하는 방법 중 가장 빠른 방법이지요.
지방에는 없고 서울에는 있는 기회를 편입으로 잡을 수 있으며, 상위권대학 진학에 유리한 입시를 편입을통해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신 자체가 걸림돌이라면 편입으로 학교와 학과를 변경하여 스펙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방 공기업 일자리도 인서울 대학 출신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제적 위기가 닥칠수록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는 완화되고 있는것이 아니라 수도권 쏠림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가만히 계실것이 아니라 발전하고 변해야 합니다.
현재 여러분의 대학이 안전하다고 생각되시나요?
만약 여러분의 대학이 안전하지 않다면, 취업을 잘 하고 싶다면 현명하고 발 빠른 대처로 여러분의 미래를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편입이란?
편입학은 수험생의 지원자격에 따라 크게 3가지 전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 부분은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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