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편입초보 편린이를 위한 기본기 필수코스, 제로패스

안녕하세요. 김영편입입니다. 오늘은 편입초보 편린이를 위한 기본기 필수코스, 제로패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편입초보들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데, 중고등학교 때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

더욱 기본기부터 잡은 다음 편입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인문계열 기준으로 중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도 헷갈리는 분, 토익 점수 600점 이하인 분들이 해당하며 자연계열 기준으로는 사칙연산과 곱셈 나눗셈 정도, 수학을 포기했던 분들이나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변경하고 싶은 분들도 해당합니다.

이 외에도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은 갖추었지만 다시 한번 총 복습을 통해 베이스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강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초 제로 편린이를 위한 기본기 완성 필수코스

제로 패스는 기초가 부족한 편입 입문 수험생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강좌들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김영편입 인강 프리패스권입니다. 인문 계열은 편입 영어 필수 완전 기초부터 기본 과정에 YBM 토익 패스까지

한 번에 혜택을 가져가실 수 있고, 자연계열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까지 함께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인문계열 제로 패스에 기초수학과 미적분 과정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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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횟수, 배속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데요. 지금 구매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체계적이고 꼼꼼한 학습을 도와줄 2021 스터디 플래너를 100% 증정해드립니다. 구매 후 각 계열에 맞는 교수진 라인업을 확인한 다음 강좌를 선택해 바로 학습을 시작하면 되는 아주 간편한 패키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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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특히나 본격적인 커리큘럼의 학습 연계를 이어갈 수 있고 고득점을 위한 기본기를 미리 완성해둘 수 있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요. 어휘, 문법, 독해, 논리, 자연계는 기초 수학까지 1학년 학생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과정으로만 준비해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영편입 인강으로 시작하는 편입영어, 편입수학

함께 제공되는 공인영어 프리 패스는 기초 토익부터 900점대까지 달성할 수 있는 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요.

RC와 LC 100여 개의 강좌가 구성되어 있어서 공인영어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풍성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편입 영어가 어렵다고만 들어서 아직 망설이고 있는 편입초보라면 고민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겨 상위권을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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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편입 영어와 수학은 어떤 유형으로 출제될까요? 두 과목 모두 수능과는 전혀 다른 유형인데, 어휘에서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묻거나 토익 Part5와 유사한 빈칸에 알맞은 어휘를 찾는 유형이 주로 출제됩니다. 문법은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을 찾는 유형, 비어있는 공란에 문맥적으로 알맞은 단어를 찾아 넣는 유형을 자주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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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서는 빈칸에 논리적으로 알맞은 어휘를 찾는 것, 장문 논리와 단문 논리로 나뉘는데 각 유형에 익숙해져야 하며, 더블 블랭크 유형이 있으니 실질적인 문제 풀이에서 오랜 시간을 잡아먹지 않도록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독해는 논리처럼 장문과 단문으로 나뉘며 장문 독해는 한 지문당 3~5개의 문항이 한 번에 출제됩니다.

 

편입 수학은 수능과는 다르게 계산력을 묻는 시험이며, 대학별로 선호하는 범위가 약간씩 다릅니다. 미분, 적분, 선형대수, 다변수 미적분, 공학 수학 영역에서 조금씩 출제되고 중상위권 대학교에서는 미적분 영역을, 중앙대 공대는 공학 수학 출제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학습하는 순서는 기초 수학을 먼저 마스터한 뒤 말씀드린 순서대로 익혀나가시면 된답니다.

 

인문계열 / 자연계열 편입 고민하고 있다면? 기초부터 제로패스로 준비하자

제로 패스를 수강하면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편입을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은 2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보다 단순히 일찍 시작해서 학습량이 많아 좋은 것도 있지만 다방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는데요. 요구 학점을 미리 채워두어 2학년부터는 편입에만 몰두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전형 유형에 미리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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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 편입학 전형에서 요구하는 이수 학점은 평균 70학점으로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2학기까지 합산한 학점입니다. 일반 편입 기준으로 4년제 2학년 수료 예정자, 또는 전문대학 졸업 예정자부터 지원이 가능한데 4년제 대학생의 경우 해당 학점까지 꼭 이수를 마쳐야 지원 자격이 갖춰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학기당 평균 18학점을 이수하면 무난히 충족할 수 있는데, 계절학기까지 활용해서 최대한 많이 이수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절학기에서 받은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계절학기 중 이수했던 학점은 총 이수 학점에 포함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학사 편입은 학사 학위를 소지하거나 소지 예정인 분들이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학점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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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편입초보에게 학사 편입에 대해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대학을 진학하지 않거나 전문대를 졸업해 전문 학사 자격을 갖춘 분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 학위를 수여받기 위해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만약 전문대든 4년제든 학점은행제를 이수하려 하신다면 이수 시작 전에 꼭 전적대를 자퇴해야 한다는 점 꼭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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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학점 조건을 미리 충족해두기 위해서 많은 강의들을 신청해두었는데 성적은 어떻게 관리하느냐 묻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전적대 성적이 반영되는 학교라고 하더라도 그 차이는 미미하며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 학교들은 아예 총 이수 학점만 체크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공보다 쉬운 교양 과목으로 학점을 채우는 것도 전략이랍니다. 하지만 이공계열의 특정 학과들은 선이수 과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목표 대학의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편입에 도전하기 망설여진다는 분들에게도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앞서 말씀드렸듯 기초부터 천천히 학습하고 여유 있게 단계를 밟아가면 누구나 원하는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며 목표 대학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추어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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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를 함께 준비하면 지원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는데 공인영어성적으로 1단계에 합격한 학생들의 점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2단계 전형인 전공 필기나 면접에서 합격이 결정되니 전략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공인영어 성적이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최저 점수 기준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한 곳이 있고 아예 전형 요소로써 성적까지 점수에 반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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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편입은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영수를 둘 다 준비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기본 개념과 계산력 평가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유형 자체는 수능 수학보다 오히려 쉽고 기초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몇 년에 걸쳐 현재까지도 지속해서 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있고 경쟁률은 낮아지니 남들보다 더 시간을 투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답니다.

 

오늘은 편린이들을 위한 필수 강의와 1학년인 학생들이 편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편입 영어가 수능이나 공인영어보다 출제 범위가 넓고 유형이 다양해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는데요.

1학년 때부터 김영편입과 함께 장기 학습 계획을 세우고 기초 이론부터 문제풀이 과정 순으로 준비하면

목표 대학 합격의 꿈이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원하는 결과가 있으니 지금부터 바로 학습을 시작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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