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꿈 꾸실 때 아마 많은 학생들이
상위권대학 또는 인서울대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을것입니다.
저 또한 좋은대학교에 입학하는것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적게 뽑는 인원때문에 경쟁률은 너무 높았고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상위권대학에 이어 인서울대학 모집인원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김영편입 티스토리에서는 이에대한 내용을 자세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1. 3년 연속 증가, 최대 모집인원 선발
2017년 12월 13일까지 발표된 대학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매년 인서울대학과 상위권대학 모집규모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자료는 2015년 부터 2018학년도 대학편입 모집정원의 변화를 나타낸 표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자세히 보시고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자세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또는 인서울대학과 상위권대학을 목표로 하고있는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무척 반가우시죠~?
위 표를 보시면 정원 내 편입인 일반편입 전형의 모집규모가 매우 크게 증가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의 경우 지난 해 대비 모집인원이 약 9.2% 증가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명 수로 계산해보아도 약 500명정도의 인원이 늘은것이 보이며, 위 표는 68개 대학을 기준으로 계산한 표입니다. 일반편입은 전년도 결원에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4대 요건 확보율을 적용하여 모집인원이 결정됩니다.
각 대학에서 4대 요건 확보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매년 모집인워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8학년도에는 이전보다 더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렵고 너무 경쟁률도 높고, 모집인원도 작고... 이러한 고민 이제 모두 날려버리시고 공부하시길 바래요!
2. 자연계열 편입, 문이 활짝 열리고 있다!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목표는 많은 분들이 중상위권대학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여러분들도 그러시지요~? 그런데, 학교마다 학과마다의 경쟁률은 모두 다르겠지만 인서울대학, 상위권대학 경쟁률이 치열하다는것은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게 한가지가 있을텐데요~ 진짜! 정말로!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것은 정말 어려울까요??
그래서 김영편입은 2018 중상위권대학 모집인원을 알아보았습니다.
2018학년도 자연계열의 모집인원은 상위권대학과 인서울 대학 모두 놀라울 정도로 큰 폭의 증가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대학의 자연계열 모집 규모는 지난 해 비해 약 14%상승하여 큰 폭으로 증가한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편입학 전형에서도 현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점 차 모집규모가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바뀌는 역전상황이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결국 자연계열 편입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쉬원 전형이 예상되며 편입학 전형 역시 자연계열시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편입을 준비하고, 인서울대학편입과 상위권대학편입을 목표로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인문계만 보지 마시고 자연계열쪽으로도 지원하여 합격가능성을 높여보는것이 더 좋을것같아요!
3. 2019 편입학, 합격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지금까지 위 표를 보여드린바와 같이 2018 편입학 전형의 모집인원 결과를 보면 최근 편입학 경쟁환경은 분명히 수월해지고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대학 편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충분한 기간을 확보해 자신이 준비해야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하여 인서울대학, 상위권대학 편입공부를 하는것이 좋겠지요?
지금부터 보여드릴 자료는 일반 편입학 자연게열을 상세히 비교한 표에요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모집인원 현황이 정리된 표인데요 주요 49개 대학/캠퍼스의 자료가 들어있답니다.
2018학년도 수능 난이도 실패로 인해 최상위권/상위권 정시 지원에 있어 치열할 것으로 대부분의 입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해요. 그에 상위권 지원의 수험생들은 하향 안정 지원을 보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니 지원시 참고해주세요!
위 표를 보시면 아시다싶이 이공계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양대와 중앙대의 모집규모가 대폭 증가했어요. 즉 이 말은 편입영어보다 편입수학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들은 수남은 기간동안 전략을 잘 세워 공부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상위권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여러분, 어렵다고만 생각한 인서울대학 편입, 상위권대학 편입,
또 너무 경쟁률이 높아 도전해볼까 망설였던 대학들
모두가 좋은 전략과 좋은 공부방법으로 대비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겁니다.
이 글을 읽은 수험생 여러분, 희망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렸으니 여러분들도 힘내서 공부하셔야 겠지요? 모두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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