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편입 모의고사 결과분석!!
지난 7월 20일 고려대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3회 KUET모의고사를 치뤘는데
그에 대한 결과분석을 통하여 앞으로 남은 편입준비 기간동안에 취약한 부분을 바로잡은 후
목표한 편입합격의 꿈을 이루길 원하며 모의고사 결과분석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려대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이 KUET 모의고사에 응시를 했다고 한다면
전체 응시인원은 2,888명이며, 편입 유형별로 구분하면 일반편입 응시자는 2,123명(73.5%),
학사 편입 응시자는 765명(26.5%)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응시자 기분 계열별 응시 비율은 인문(70.8%), 자연(28.5%), 예체능(0.8%)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고려대편입을 준비한 수험생분들이 치른 KUET 모의고사 원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살펴보면
원점수 최고점은 87.5점이며, 전체 인원의 평균은 41.8점입니다.
상위 10%의 편입 모의고사 점수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점수는 68.8점이며 일반편입의 경우 69.6점
학사편입의 경우 65.4점으로 전체 인원 평균보다는 약 20~30점 정도 향상된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젠 고려대편입을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취약 포인트를 찾아 고득점을 위한 공부를 하셔야 할텐데
나홀로 공부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으므로 편입에 대한 정석을 느껴 볼 수 있는
김영과 함께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고려대편입 준비를 위한 KUET 모의고사 결과분석표 중 등급 구분 점수 중
최상위권의 점수를 살펴보면 일반편입은 누적인원 86명에 원점수가 70.5점으로 학사편입 누적인원 31명의
원점수 66점보다 약 4.5점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결과분석을 보면 일반편입으로 준비하는 분들의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직 실전 편입고사를 볼 시기는 남았으므로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편입모의고사의 난이도를 살펴보면 좀 쉽다고 느껴지는 문항잉 약 9개 정도이며
어렵다는 비율의 문항도 5개 정도로 배치되어 고려대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의 취약점을
살펴볼 수 있는 모의고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고난도 문항을 살펴보면 문법으로 분류되는 8번문제로 정답자가 약 16.2%로 문법에 대한
고난이도 문제에 많은 수험생들이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논리 부분에 있어서도 논리완성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논리적인 고난이도 문제에 대해서도 취약한 부분이
많이 나와 수험생들이 좀 더 공부를 하여야 할 영역에 대하여 판단을 할 수 있었을것입니다.
편입영어에 있어서 많이 출제되어지는 독해부분에 있어서도
고난이도 문제가 나오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문장완성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KUET 모의고사 결과분석을 통하여 등급별 취약 파트를 구분해보니
상위권의 학생들은 문법에 취약한 부분을 보였으며, 중하위권에 있는 수험생분들은 논리 부분에 취약한 부분이
보여져 각자 고려대편입을 대비한 KUET 모의고사 결과분석을 가지고
본인이 취약한 부분에 대한 것을 인식하고 편입준비를 하신다면 합격의 길로 빠르게 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와 같은 편입에 대한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김영편입과 함께 해보시면 더 빠른 지름길로 가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김영편입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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