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편입 합격수기!!

고려대편입 합격수기!!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좀 더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편입합격 선배들의

합격수기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점들을 배워 편입을 준비한 만큼 성공을 거두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드려볼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합격을 한 김용조 수험생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영상으로 여러분들의 편입준비를

좀 더 수월하게 하여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편입에 성공한 수험생이 편입을 준비한 동기는

3년제 간호대를 다니며 나름 열심히 생활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허전함의 정체는 바로 공부라는 생각때문에 지난 시간을 돌이켜볼 때,

한 번도 공부라는 걸 제대로 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결핍감 때문에 편입을 결심하게 된 동기라고 하는데 이러한 동기와 함께

간호학에 대한 꿈의 실현을 좀 더 이루고자 처음에는 편입을 시작하면서 목표했던 대학이 중앙대와 카톨릭대였는데

김영편입 학원에서 편입을 준비하면서 편입영어 공부에 재미가 붙었고,

그러면서 목표대학을 고려대 간호학과로 바꾸었다고 하네요~!

 

 

 

 

고려대편입에 합격한 수험생분이 말하는 영어 학습 노하우는 바로 누적복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역을 누적복습하기란 쉽지 않지만 자신의 능력에 맞게 계획을 짜서 누적복습을 하다보면 수업시간에 배운 모든 것들이

머릿속에 완전하게 각인이 되어, 문제 풀 때 저절로 적용되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배운 중요 어휘, 즉 빈출 어휘부터 외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편 어휘 학습할 때 가끔 뜻을 잘 모르는 우리말 어휘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럴 땐

반드시 해당 어휘를 사전에서 찾아 정확한 의미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실제 문제를 풀 때 영어는 알지만 우리말의 의미를 몰라서 빈 칸에 적절한 어휘를 잘못 고르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휘는 스터디그룹을 짜서 대략 8월까지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는 나만의 어휘노트를 만들어서 혼자 누적복습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문법은 상반기에 이론을 정리하고 중/후반기엔 전력을 다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상반기에 제대로 문법을 잡아놓지 않으면, 논리와 독해에 힘써야 할 중/후반기에 힘들어집니다.

 

문법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문법을 잘해야 독해를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논리의 기본은 어휘력입니다. 어휘만 탄탄해도 80%는 해결됩니다.

너무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 배운 논리의 공식을 나만의 공식을 나만의 공식으로 소화해두면

실전에서 논리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독해는 편입영어에서 가장 비중이 높습니다. 독해를 잘하기 위해선 기본 어휘력이 갖춰져 있어야 하며,

문장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독해 스킬을 적용하겠다며 대충대충 읽어나가선 안됩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문제를 풀 땐 스킬을 적용하며 빠르게 읽어야겠지만, 정답을 확인한 후

지문을 다시 읽어나갈 땐 반드시 문장 하나하나를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두고 누적복습을 하신다면

 

고려대편입 합격이 한결 수월해지실겁니다.

 

그럼 고려대편입 합격한 수험생분의 영상을 보시고 편입 합격의 꿈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김영편입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