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열편입] 새로운 진로, 매력적인 자연계 편입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영편입입니다. 많은 편입 준비생이 취업에 유리한 자연계 편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편입은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공과 진로까지 고려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자연계 편입은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2020년 1월 교육부 발표 기준을 살펴보면 대졸 이상 졸업자 계열별 취업률은 공학계열이 71.7%, 자연계열이 64.2%로 사회계열이나 예체능, 교육, 인문계열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영편입 합격자 계열 비율을 보면(2020학년도 합격자 기준, 중복합격 포함) 자연계열이 60.2%로 인문계열 35.5%에 비해 강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계열 편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자연계 편입에 특화된 학습&관리로 체계적으로 준비가 필요한데요. 우선 증가하는 자연계 모집인원과 합격인원을 주목해야 합니다. 2016년부터 자연계열 모집인원이 인문계열 모집인원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학 전형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인 서울&수도권 대학 10개 대학 및 특정학과의 수학 비중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요. 또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문제 난이도와 2과목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학습 범위는 늘고 있고 출제 경향에 따라서 대학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계열 특성에 맞는 준비와 관리로 편입 합격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포자도 자연계열 편입 가능할까요? 

김영편입은 자연계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연계 전문관에서는 인문계 출신으로 선뜻 자연계 편입에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집인원, 경쟁률, 커트라인, 학습법 등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자연계 편입을 합격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자연계열 편입 준비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할까요? 

수학과 영어 어떤 곳에 비중을 두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아무래도 두 과목을 준비해야 하다 보니 이런 고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인문계 수험생에 비해 준비해야 할 학습량이 많기에 영어와 수학의 균형 있는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양대, 인하대 시험의 경우 오히려 수학의 비중이 더 크며 수학에서 충분한 학습시간 분비가 필수입니다. 균형 잡힌 영어&수학 학습시간을 확보하고 편입 전향과 동일한 비중으로 준비가 가능하며 기초부터 탄탄하게 편입수학 고득점을 위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인문계열 수험생에 맞춰진 커리큘럼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자연계 전문관만의 전용 커리큘럼&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적화된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연계 전문관 전용 프로그램에는 정규수업, 특강, 복습 동영상 자연계 전용 TEST, 몰입 자습, 과정 평가, 팀 스터디, 멘토 스터디 등이 있습니다.

 

 

영어/수학 시험 유형은 1가지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실제 자연계 편입시험은 대학에 따라서 영수 한 시험지 동시 응시, 분리 응시 등 유형이 상이합니다. 자연계 전문관의 모의고사는 시험 유형, 진행방식은 물론 성적 분석까지 실전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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