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대학 편입 장단점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김영편입입니다! 

벌써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수험생들의 대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발표된 보도자료를 보면, 올해 수능 응시자 50만 8030명 가운데

'N수생'의 비율이 26년 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갈수록 대입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나에게 유리한 대학입시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져 갑니다! 

 

 

 

오늘은 김영편입과 함께 편입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보고

수능과 반수보다 편입이 유리한 이유를 간단하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에서 발표한 편입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22학년도 대학 편입에서 상위권 11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학년도에는 상위권 11개 대학에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지원 인원인 1,743명을 선발했는데요. 

2018년과 비교하면 무려 37.2%나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위권 대학의 모집인원 증가 현상은

의학계열 정시 확대와 약대 신입학 학부 전환 등의 요인으로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리한 편입, 구체적인 장점은 또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편입의 장점 첫 번째는 준비 과목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 약 10여 개의 과목을 준비해야 하지만,

편입은 최소 1과목(편입영어 또는 편입수학)

혹은 2과목(편입영어 + 편입수학)만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중적인 학습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편입의 장점 두 번째는 상위권 경쟁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시나 정시를 통해 대입에 합격한 수험생은 제외된 상태로 경쟁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수능에 비해 상위권 경쟁자가 적기 때문에 합격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편입의 장점 세 번째 바로 학업 공백 없이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수/반수를 선택할 경우 1학년으로 학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대학 편입의 경우 합격하게 되면 3학년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어

시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학 편입은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입을 고민하다 보면 수능에 비해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여 

선택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김영편입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입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나에게 유리한 편입 방법을 확인하면 

100%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인데요!

 

 

 

오는 9월 12일까지 전국 김영편입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편입 고민은 해결하고, 푸짐한 선물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편입 컨설팅을 받은 후에 당일 등록(2024 대비)하는 경우에는

첫 달 수강료 최대 100% 수강 지원 등 다양한 수강 지원 혜택이 제공되므로 

좋은 기회를 통해 오는 2024학년도 편입 합격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 김영편입 추석 컨설팅 이벤트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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