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재수/반수 말고 나에게 유리한 입시 대학편입

 

안녕하세요. 

편입은 김영, 김영편입입니다. 

 

 

 

 

오늘은 수능4등급대학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재수나 반수 이외에도 선택해 볼 수 있는 대학편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편입학이 신입학 보다 유리한 이유는 바로 

"지원 횟수"에 있습니다. 

 

 

신입학(정시)은 가군, 나군, 다군 총 3회 지원이 가능하지만 

편입학원 대학 별 1회 지원이 가능하여 사실상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사실! 

이 것의 장점은 대학별 1회 지원으로 경쟁률은 높지만, 실질 경쟁률은 낮아지기 때문에 

목표대학 합격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능보다 적은 준비 과목 수에 있습니다. 

재수나 반수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국어와 영어, 수학,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다양한 과목을 준비해야 하지요. 또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고득점을 해야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과목을 하루에 모두 고득점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편입학은 1~2과목 준비를 통해서도 인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합니다. 

인문계열은 최소 영어 1과목, 자연계열은 최소 수학 1과목이나 영어/수학 2과목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자를 살펴보면 편입학의 유리함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통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 수능 1~3등급 이내에 들어야 인서울/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편입의 경쟁자는 이와 조금 다른데요. 신입학 합격생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입시이기 때문에 보통 4~9등급 경쟁자와 경쟁을 하므로 상위권대학 합격이 비교적 수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학 졸업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재수 또는 반수 등을 선택했을 경우, 합격을 하더라도 1학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최소 4년간 대학을 다녀야 하는데요. 

편입학으로 입학하는 경우에는 3학년으로 입학하기 때문에 졸업까지의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고 

졸업 이후에 취업 준비도 비교적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능4등급대학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대학편입의 장/단점을 확인하시어 나에게 더 유리한 입시는 어떤 것일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편입은 My Rising Curve.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편입을 통해 내 인생의 상승곡선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