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편입 모의지원 결과 보고서!!

대학편입 모의지원 결과 보고서!!

 

 

지난 8월에 모의지원 풀 서비스 : 실전배치고사에 응시했던

모의지원 결과 보고서가 나와 분석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김영편입 홈페이지 내 모의지원 풀 서비스 > 실전배치고사 페이지 내에서 제공되는

지원분석 리포트를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편입 합격을 위하여 모의지원에 응시했던 수험생분들의

대학&학과별 지원 선호도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김영편입에서 실시한 모의지원 풀 서비스 실전배치고사를 이용한 전체인원은 4,770명이며,

전체 지원 건수는 33,490건으로 집계되었다는 점을 알고계시길 바랍니다.

 

 

 

모의지원 서비스 이용자의 수는 작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전체인원 기준으로 1인당 평균 7.0건의 지원 선호가 나타났고,

작년보다 감소된 수치로서 이는 편입학 시장의 변화 등에 따른 편입 수험생들의

대학 선호도가 명확해졌기 때문에 평균 지원 건수가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의지원 결과에 따른 대학 지원 선호도는 위의 표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건국대의 경우 올해 모의지원 풀 서비스

대상 대학으로 새롭게 추가되었고 작년 편입학 전형 당시 모집정원도 많았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지원자들이 많았으며 한양대,

중앙대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인기대학으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미세한 변화가 보이기는 하나 전년도에 실시한 모의지원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모의지원 이용자의 지원 성향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편입 유형별 대학 지원 선호도를 보면 일반편입의 경우 1인당 평균 7.1건을 지원하였고,

전체 지원 건수는 24,15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학사편입의 경우에는 1,365명이 1인당 평균 6.8건의 모의지원을 하여

9,334건으로 집계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것입니다.

위의 편입유형별 대학 지원 선호도를 살펴보면 일반/학사 편입의 일부 선호하는 대학이

약간씩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표는 주요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 선호도와 2013학년도 실제 편입학 전형 결과의 점유율을 비교해 본 결과입니다.

위에 보여드린 것보다 많은 대학별 모의지원 결과를 보고 싶다면

김영편입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모의지원 결과 보고서를 보시길 바랍니다.

대학별 모의지원 결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성균관대, 홍익대 등과 같이 실전 결과와 유사한 지원선호도를 보이는

대학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양대 일반편입의 2013 실제 지원결과를 살펴보면 작년과 같이

공과대학의 유명세에 걸맞지 않게 인문계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상경계열의 강세는 계속 되었으며 이번 모의지원에서는 초반부터 신문방송 관련학과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 결과 주요 대학의 신문방송 관련학과는 모의지워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4 편입학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은 하반기 학습 방향 및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모의지원 이용자들의 성향을 참고해 보길 바랍니다.

이외에 더 자세한 결과 보고서를 보고자 한다면 하단의 로고를 통하여 결과 분석 보고서에 다가가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모의지원 결과 보고서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