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만 8천명 합격생의 선택,
김영편입 입니다.
2019학년도 편입을 고민하는 수험생이라면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눈여겨 봐야만 합니다!
바로, 모집인원이 증가하는 반면
경쟁률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수도권에 연고지가 없다면
주거지에서 가까운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취업을 고려했을 때에도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서울대를 포함한 지방거점국립대 10개 대학 외
수도권/지방 국공립대 17개 대학편입의 기회를 낱낱이 살펴볼까요!
아래 3개년도 편입학 모집규모를 보시면
전국 모든 국공립대 중에서도
지방거점을 중심으로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10개]
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수도권/지방국립대 17개]
강릉원주대, 경남과학기술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해양대, 목포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순천대, 안동대, 인천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한경대, 한밭대,
금오공과대, 한국해양대
부실 지방대 통폐합 등 대학 구조조정이 뜨거운 감자인 현재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거점국립대 중심의 모집규모 확대 등의 편제는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느 대학에 지원할 지 원서접수를 고민했던,
고등학교 3학년을 거쳐왔던 수험생이라면
지방거점국립대의 대학 순위에 놀랐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웬만한 수도권 대학보다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지, 지방 소재지라는 이유로
입시에서 차선으로 밀렸을 뿐이었죠.
그럼, 이번에는 서울/수도권 59개 대학의
편입학 모집규모와 비교해 볼까요?
3개년도 현황을 비교한 아래 표를 보시면
국공립대(일반편입) 모집인원의 증가율은 가장 높으면서 (6.1%)
지원인원은 가장 적었습니다.
국공립대학(27개) vs 서울/수도권대학(59개)
국공립대는 서울,수도권대학에 비해
지원가능 대학 수는 적지만 모집인원은 2배 가량 더 많다!
경쟁률도 1/6수준에 불과하며
대학지표 개선을 통해 모집증가 추세는 압도적입니다.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의 기회를 확인했다면
도전할만한 가치를 찾았다면
이제는 시작해야 합니다.
18만 8천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김영편입이
올바른 학습의 길로 인도하겠습니다.
↓↓↓국립대 대학편입 설명회 예약 바로가기
'편입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입수학 미적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0) | 2018.03.05 |
---|---|
편입문법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0) | 2018.03.02 |
2019 대학편입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중 (0) | 2018.02.27 |
국립대 편입을 준비하는 지방 수험생을 위한 설명회 (0) | 2018.02.26 |
김영편입 인강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영어 종합반 (0) | 201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