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원 2020편입 합격을 위해서 진짜 경쟁은 지금부터!

 

김영편입 종합반 실전 과정

9월 大개강!! 지금부터가 진짜 경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편입 입니다 :)

9월이면 편입시험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남게 됩니다. 현재 편입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 열심히 편입학원 김영편입과 함께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김영편입 종합반에서 9월 개강을 진행하며 마지막을 향해 보다 효율적으로 달려나갈 수 있도록 각종 커리큘럼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상반기에 학습하는 공부이론을 실제 시험난이도에 적용하여 취약한 영역 확인 및 보완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수험생마다의 목표대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하여서 해당 대학의 문제유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실 수가 있고, 모의고사를 통한 문항별 시간 배분 훈련을 통해서 시험 운영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편입학원 김영편입 종합반에서는 최적의 맞춤 학습법과 올바른 방향 제시로 합격확률을 높일 수가 있는 실전 과정을 9월에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2019학년도 합격생 선배들이 직접 증명을 함으로써 9월에 수강을 하는 것이 합격에 있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증명하고 있답니다^^

 

 

 

 

2020학년도 편입시험까지 남은 4개월 동안 올바른 편입 준비를 하고 싶다면 편입학원 김영편입 종합반 실전 과정을 꽉 잡고 그에 따른 커리큘럼으로 반드시 학습을 하시는 것이 합격에 보다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입영어/수학, 논술, 전공필기, 서류, 면접에 이르기까지 편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편입수험생들이 준비하고 목표하는 대학은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니즈에 맞게끔 대학마다 출제되는 문항 수, 선호하는 문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대학의 출제 경향을 잘 파악하고 준비하기 위한 집중 훈련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상위권 대학인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한국외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강대]

상위권 대학 중 출제 유형이 가장 많이 바뀌는 대학이 바로 서강대입니다. 2019학년도의 경우 어휘와 문법의 문항수가 늘어났고, 논리완성과 독해의 문항수는 줄어들었습니다. 어휘 영역에서는 2017학년도에 출제됐던 유추 유형이 올해 다시 나왔으며, 논리완성과 독해 영역에서는 작년에 출제됐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고르는 문제가 올해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성균관대]

2017학년도 이후 성균관대 편입영어 시험은 유형별 문항 수, 난이도, 출제 유형을 비슷하게 하여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편입영어 시험도 기출 어휘로 구성된 어휘 문제, 글의 내용 파악(논리적 흐름)에 중점을 둔 논리완성 문제, 주요 문법 사항을 물어본 문법 문제, CNN/BBC/THE GUARDIAN 등의 시사 매체의 글을 활용한 독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독해 지문의 수가 늘고, 시사 매체의 글 가운데서도 단순한 시사상식보다는 예술, 정치와 같이 전문적인 분야의 글이 지문으로 출제되어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난이도는 작년보다 높았습니다.

 

[한양대]

2019학년도 한양대 편입영어 시험을 살펴보면, 작년에 출제됐던 어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문법 문제에서는 3문제가 출제되어, 이 두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논리완성과 독해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37문제가 출제됐으며, 독해의 경우 지문 당 할당된 문제가 1~2문제밖에 되지 않아서 읽어야 할 지문의 수가 많았고, 내용이 어려워서 제한시간인 70분 안에 40분제를 풀기 위해서는 상당한 독해력이 요구되었습니다.

 

[중앙대]

2019학년도 중앙대 편입영어 시험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서울캠퍼스)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1교시, 생명공학대학(안성캠퍼스)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2교시 시험 총 두 차례 나누어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시험은 유형별 문항 수와 구성상의 차이는 없었지만, 1교시 시험이 난이도가 높았고 유형별 문항 수가 작년과 다르게 출제되었는데, 장문 독해가 많이 출제되는 중앙대의 특성상 독해의 문항 수가 줄어들고, 생활영어와 논리완성의 비중이 조금 늘어난 것은 문제를 제한 시간 안에 푸는데 도움이 됐을 것입니다.

 

[한국외대]

2018학년도까지 한국외대 편입영어 시험은 서울(일반)캠퍼스 응시자와, 학사, 글로벌 일반 캠퍼스 응시자를 나누어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학년도는 자연계열에 수학 시험이 추가되면서, 인문계 영어 시험과 자연계 영어 시험을 나누어 진행되었고 인문계열 영어시험과 자연계열 영어시험의 문항 구성과 배점은 지난해와 동일했지만, 출제된 어휘 수준과 문법 사항 그리고 독해 지문의 난이도를 비교했을 때 인문계열 시험이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김영편입 종합반은 9월 개강을 하면서 유형별 맞춤 모의고사로 실전감각을 급상승 시킬 수 있도록 학습플랜이 구성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 감각 훈련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입 모의고사, 전국 모의고사, 실전감각 모의고사, 최종 배치고사 까지 전반적으로 마지막 실전감각을 다지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이 됩니다. 편입학원 에서는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김영편입이 유일무이하답니다^^

 

 

 

 

종합반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 플랜보다도 더 중요한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보다 하반기는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관리를 받는 부분이 더욱 중요한데 김영편입 종합반의 담임선생님과 함께라면 목표대학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생활관리, 학습관리, 입시관리까지 확실하게 진행하며 오로지 편입합격을 위한 관리법으로 편입시험합격을 위해 진행되고 있고 목표대학에 맞는 상세한 편입전략과 학습설계를 토대로 매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김영편입 종합반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전감각을 더욱더 극대화하기 위해서 김영편입 종합반 9월 개강 대는 실전에 최적화된 문제풀이를 통해서 실전과정을 밟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약점극복부터 실력향상까지,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감을 잃지 않고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편입학원, 김영편입 9월 종합반 개강은 이러한 수험생들에게 필요합니다. 하반기 본격적인 실전 적응훈련에 돌입하려는 수험생, 이론 정리를 마치고 실전 문제풀이를 원하는 수험생, 상위권 출제 유형에 집중하려는 신규생 or 재도전생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9월에 이어 10월까지는 실전에 최적화된 문제풀이를 통한 시험유형 파악 및 대비를 하고 11월에는 고난도 문제 해결 및 실전 수준 실력 향상, 12월에는 최신 출제경향 분석 및 예상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4개월 남짓 남은 편입시험까지 마지막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은 정말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남은 기간에도 편입학원 김영편입과 함께 끝까지 학습함으로써 합격의 영광을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