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준비 1학년부터 똑똑하게 시작하자!!
편입준비에 대한 학습을 위해서는 1학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편입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독학으로 준비하다 부족한 부분을 위해 편입학원을 찾기도 하는데
스펙 업그레이드를 잘하기 위해서는 1학년부터 똑똑하게 시작하는
편입 학습가이드에 따라 편입학을 준비하는 것이 중간에 시작하는 것보다는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위권 대학 입학, 편입이 반수와 재수보다 유리한 이유를 살펴보면,
우선 전문대 졸업, 대학 2학년 수료 후 타 대학으로 이동이 편입은 되지만, 재수와 반수는 수능시험을 치뤄
타 대학의 신입생으로 재입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편입은 영어, 수학, 학업적성&전공필기 등 3~4과목 정도가 시험과목인데 반해 재수와 반수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제2외국어 등 10여 과목을 공부하여야 합니다. 또한, 편입은 상위권 대학에 이미 입학한 경쟁자를 제외하면 경쟁률이 반수와 재수보다는 낮은편이며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고,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여 편입학습에 대한 준비를
1학년때부터 똑똑하게 준비한다면 짧은 준비 기간 동안에 원하는 목표대학으로 편입을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재수나 반수를 통해 수능 시험을 다시 보게 되는 경우에는 개정된 수능에 맞춰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학습부담이 커지면서 수능에 비해 변화의 폭이 적은 편입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기 유리해져서 많은
수험생들이 1학년때부터 편입을 준비하는데, 재수나 반수를 생각하는 분들 중에도
한 번 편입을 다시 고민하여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이러한 편입학습을 1학년때부터 빠르게 준비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일단 학업 병행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의 경우 학과 공부와 편입을 병행해야 하며, 학과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기때문에 1학년부터 빠른 준비로
2학년 때 학업과 편입변행 부담감 해소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영어만 응시하던 시험에서 벗어나 수학, 전공필기/학업적성과 같은 과목이 추가되고
대학 1학년 수준의 학습능력을 키워야 되며, 편입 준비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에 따라
한발 빠른 학습 시작으로 남들보다 많은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에서 우위선점을 할 수 있습니다.
1학년부터 똑똑하게 시작하는 편입학습 준비는 다음과 같이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1학년 학기 중에는 편입어휘를 꾸준히 학습하면서 암기를 하고, 주요 품사와 문장 구조,
구와 절에 대한 이론 등 문법의 기초 완성 및 구문 위주로 독해 연습을 합니다.
이과계열일 경우는 학기 중에 대학 수학공부를 통해 편입수학 기초를 학습하고
겨울방학에는 본격적인 편입학습을 시작합니다.
편입을 원하는 학교/학과 선정 후 편입영어 및 편입수학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고
2학년 학기 중에는 휴학 또는 재학에 따른 연간 학습 계획을 수립하여 편입학습 준비를 합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계열에 따른 전형과목을 꼼꼼히 준비하고 학습하신다면 원하는
대학편입을 직접 이루실 수 있을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김영편입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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