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편입] 간호사가 되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김영편입입니다. 오늘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또 다른 방법! 간호학과 편입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23학년도까지는 간호학과 편입 확대 선발로 인해 최대 4700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또한 학사편입학 모집인원 비율을 30%까지 확대하기 때문에 간호학과 편입은 지금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간호학과를 다니지 않더라도 간호학과 졸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간호대 편입입니다. 

간호대 편입 전형은 크게 4가지로 구분 지어 살펴볼 수 있는데요. 먼저 편입영어 전형은 특별전형을 제외한 많은 간호학과가 시행하는 전형입니다. 편입영어의 경우 수도권, 인 서울 인문계열 학과도 동일한 편입영어 전형을 실시하기 때문에 꼭 간호학과가 아니더라도 편입영어만으로도 편입 시험 응시 기회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연고대 필기 전형인데요. 상위권 간호학과 대표 대학으로 연세대(사회 논술), 고려대(사회 논술 or 전공 수학, 생명과학 택1 진행)가 있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지원자격에 공인 영어 성적이 있어 함께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공인 영어 전형인데요. 공인 영어 점수의 경우 기존 공인 영어 고득점인 수험생이 대다수입니다. 학교별로 인정하는 공인 영어 역시 토익, 텝스, 토플 등 다양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대학에 맞추어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시험전형인데요. 전적대 성적과 면접만으로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입니다. 가톨릭 관동대, 상명대(천안), 건국대(글로컬), 조선대, 건양대, 삼육대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간호학과 편입은 무작정 준비하면 100% 실패합니다. 나에게 맞는 전형의 간호대학을 살펴보고 전형에 맞추어 준비해야 200%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간호대 편입 후 어떤 진로가 펼쳐질까요? 간호대 편입 이후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하게 되면, 간호사, 보건교육사, 공사/공단, 보건교사 임용,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간호사 자격증' 만으로 다양한 사회 진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김영편입에는 간호학과 편입 성공을 위한 최강 라인업의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입영어에 정병권, 김신근, 이지훈, 이진희 백은영 교수님 등 , 생물에 서동진, 엄은미, 최성윤, 이정민 교수님, 화학 윤기세, 임단우, 장성천 교수님, 전공 수학 오태훈, 크리샤 교수님, 논술에 이갑식, 임국향, 김채영, 오진경 교수님, 간호학에 송나원 교수님, 서류&면접 임국향, 이갑식, 오진경, 엄은미, 김응석 교수님 등 전 과목 대비가 가능한 김영편입과 함께 간호학과 편입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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