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편입 수능보다 수월하게 상위권대학 진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영편입입니다. 

오늘은 중앙대편입 정보와 함께 수능보다 쉽게 상위권 대학에 진입할 수 있는

대학편입 제도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중앙대 일반편입 모집인원 추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상위권 11개 대학의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경희대와 경희대 국제캠퍼스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일제히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위권 11개 대학의 2020-2022학년도 일반편입 대학별 모집인원 증감

 

그 가운데 중앙대는 2020학년도부터 지난 2022학년도까지 꾸준히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편입, 그중에서도 중앙대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다가오는 2023학년도 편입 모집인원도 증가하여 합격의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앙대학교 편입 전형 방법은 어떨까요? 

 

2022학년도 중앙대학교 일반편입 전형방법

인문계열의 경우 편입영어 100%로 1단계 전형이 시행되며

자연계열의 경우 편입수학(공업수학)100%로 전형이 실시됩니다. 

일부 자연계 학과에서 전공기초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등)

반드시 지원하기 전 세부 전형 방법을 확인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김영편입에서는 중앙대편입에 꼭 필요한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대학 1학년이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재수 또는 반수가 아닌 편입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많은 수험생들이 재수와 반수보다 편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능보다 낮은 등급으로도 충분히 인서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2학년도 인서울 대학 편입 합격생의 전적대를 살펴보면, 

무려 64%가 지방대, 전문대, 학점은행제 출신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반수 보다 수월하게 인서울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대학편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주요 15개 대학의 편입 모집 인원이 증가하여 기회가 넓어진 이유도 있습니다.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인원이 13.8% 증가하여 

편입 합격 기회가 더욱 더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편입영수전형이 대세가 되면서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준비를 통해 중앙대편입을 비롯한 

다양한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중복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으로 인해 진로, 전공 변경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N수보다 전공 변경이 수월한 편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김영편입은 현재까지 누적 합격생 21만 7천 명을 배출하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최상위권(연고서성한중경외이) 최종 합격자만 무려 1,892명을 배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2022학년도 중앙대학교 편입 합격생은 327명으로, 

압도적인 합격 결과를 통해 김영편입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 대학편입을 통해 중앙대편입을 준비하고 있다면!

김영편입과 함께 합격의 꿈을 이뤄보시기 바랍니다. 

 

 

 

▲ 김영편입 합격의 절대기준 편입은 김영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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