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쳐서!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내 학과가 맞지 않아서!
다양한 이유에서 여러분들은
재수를 해야 할지... 반수를 해야 할지...
또 편입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재수,반수 VS 편입] 어떤 방법을
선택하여 공부할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재수/반수/편입에 대한 개념부터 살펴볼게요
[재수]의 어학사전 뜻을 살펴보면
한 번 배웠던 학과 과정을 다시 배움.
특히 입학시험에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것을 이릅니다.
수능이나 수시에 실패에 다시 1년간 시험을 준비하는 건데요
현재 재학생이라면 다시 1학년부터 입학해야 합니다.
[반수]는 재수에 포함되며 다음 연도에 있는
수능시험을 준비하여 입시하는 전형입니다.
반수 또한 재학생이라면 다시 1학년부터 입학해야 하지요.
[편입]이란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수험생이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1학년으로 입학하는 재수/반수에 비해 편입은
3학년부터 시작하여 평균 4학이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이 가능합니다.
재수/반수/편입에 대한 개념 잘 아시겠죠?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걸 선택하여
다시 공부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수능(정시)는 지원 횟수가 총 3회로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나 편입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편입 2017학년도 주요 대학 지원인원은
복수 지원 포함하여 82,451명이었습니다.
전형 일정을 고려하면
학생 1명당 평균 7개~8개 대학을 지원한 셈입니다.
또한 원서 지원 제한이 없는 편입 특성상
복수지원과 추가 합격을 고려하면
실제 경쟁률은 한 자릿수에 불과합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 입학을 위한
편입학 체감 경쟁률은 더 낮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수능으로 최상위권 대학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상위 2%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편입의 경우 수능 1,2등급의 학생들은
이미 신입학 정원으로 합격하여
상위권 수험생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능은 준비해야 하는 과목도 많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과목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
등 많은 과목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편입의 주요 시험과목은
영어이며, 자연계(이공계)는 수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같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들은 많이 공부해야 하는 수능과
VS
더 적은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편입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또한
수능은 단 한 번의 실전 기회의 결과가 모든 대학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한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게 되면
그동안의 노력이... 슬프게 되겠지요~
그러나 편입은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여
지원한 대학만큼 실전 기회가 주어집니다.
따라서 1곳의 대학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더라도
남은 학교에서 시험을 잘 보면 됩니다.
공부뿐 아니라 사실 시험을 다시 준비하는 것부터
여러분에게 큰 부담이 될 거예요
그중 하나는 경제적인 부담감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편입은
수강료를 확 낮췄습니다.
수능 정규 수강료는 보통 종합반 100만 원 이상에,
기숙사까지 하게 되면 300만 원을 넘게 됩니다.
그러나 편입 수강료는 약 40만 원 정도로
수능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수강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부담감을 덜어드립니다.
실제, 김영편입학원에서 수강해
편입에 성공한 사람들은 19만 8천 명이 됩니다.
모두 수능을 망쳐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원하는 대학이 아니어서...
등의 수많은 이유로 좌절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편입을 하고 난 후의 결과는 달랐습니다.
편입으로 당당하게 대학을 외칠 수 있는
그날이 왔습니다.
수시/정시로 좌절했던 나의 목표대학
재수/반수가 엄두가 자니 않아 포기했던 꿈에그리던 대학
이제 대학편입으로 그 꿈을 이루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김영편입이 여러분의 최종합격까지
함께합니다. ^.^
'편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점은행제편입 준비 방법과 조건 (0) | 2018.05.15 |
---|---|
의대편입 준비방법 1탄! 선발대학, 전형등 상세안내 (0) | 2018.05.11 |
자연계열 대학편입 2019학년도 더 쉬워진다 (0) | 2018.01.04 |
대학편입 모집인원 3년 연속 증가! (0) | 2018.01.04 |
상위권대학 진학에 더 유리해진 자연계열 편입 파헤쳐보자!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