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의사의 꿈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루세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김영편입이 함께합니다.
매년 변화하는 의대편입 제도
변화에 맞춰 전략을 세우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의대편입 준비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특히 오늘은 의대편입 준비 방법-1탄으로
의대편입의 3가지 제도를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의대편입의 3가지 제도!
의/치대 학사편입,
의/치 전원편입,
의/치대 일반편입
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의/치대 학사편입은
의/치학 전문대학원에서
의/치대로 체제 전환됨에 따라
정원 확보를 위해 입학정원의
30%/4년간 의무적으로 실시합니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로,
지원 대학의 선수과목/공인영어/공인국어 등
추가 조건 충족이 필요합니다.
그럼 2018학년도의 선발 대학을
알아볼까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의대와 치의 대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의대의 선발인원은 총 587명
치의대의 선발인원은 96명입니다.
선발 대학은 구분별로 다양하며
선발기간 또한 2020학년도까지
다양하지요~
전형방법으로는
수도권 대학은 지원자의 학부 스펙,
수상내역 및 부가 활동 내역 등
정성평가로 선발합니다.
▶ 1단계 : GPA+공인영어+서류
(중앙대/이화여대 전공필기 실시)
▶ 2단계 : 면접+전공필기(일부 대학)
지방 국공립 대학은 M.DEET, GPA 등
정량평가로 선발합니다.
▶ 1단계 : M.DEET+GPA+공인영어
▶ 2단계 : 면접
지원 시기는 의/치대 학사편입은
10월 초 대학별로 지원이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2018학년도
의/치대 학사편입학 선발인원은 몇 명이었을까요?
의학은 총 22개 학교,
치의학은 총 5개의 학교가
선발했네요~
의학에서는 서울대가 40명으로 가장 높았고
치의학에서는 조선대, 경희대가 24명으로
가장 높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의/치대 전원편입에 대해 알아볼까요?
의/치대 전원편입은 전문대학원 체제로
4년 과정이며
수시/정시로 나눠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2017학년도를 기점으로 의전 5개,
치전 3개 대학이 남습니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로,
지원 대학의 선수과목/공인영어/공인국어 등
추가 조건 충족이 필요합니다.
전형 방법으로는 의/치 전원은 M.DEET
성적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각 전형을 정리해보면
수시 전형은 정성평가,
정시 전형은 정량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원 시기는 의/치전원 수시는 6월~7월에
의/치전원 정시는 10월 중에
대학별로 시작됩니다.
2017학년도부터 수시/정시에서
의/치전원 각 1개교씩 지원 가능합니다.
다음은 의/치대 일반편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치대 일반편입은 의/치전원과 관계없이
의/치대 학부였던 대학 군으로
일반편입(일부 학사편입)으로
결원생을 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원자격으로는 2학년 수료(예정) 이상자로,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의학과 총 27명
치의학과 총 13명으로
2016학년도 대비 선발 대학이 증가하였습니다.
전형방법은 전형요소의 구성은
차이가 있으나, 크게 전공필기/공인영어/면접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지원 시기는 12월에서 1월 초에
대학별로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의대편입 3가지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각 제도별 지원방법과 전형방법
지원 대학, 경쟁률 모두 잘 알아두셨나요~?
다음 의대편입 준비방법 2탄으로는
의대편입 가이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2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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